서울과 수도권 일대에서 상가 대세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몰(mall)' 형태의 대형상가가 여수에 최초로 공급된다.

'몰(mall)' 형 상가는 집객력이 우수하고, 이용고객의 만족도가 높아 최근 지역 내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자리 잡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대형 복합 상가 규모로, 쇼핑은 물론 외식·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한 자리에서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소비자들의 체류시간도 길고 수요층도 다양한 편이다. 문화, 식음, 쇼핑, 엔터테인먼트, 키즈 등 콘텐츠가 융합된 다양한 업종이 들어설 수 있어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고루 충족시킬 수 있다. 이에 따라 상권의 안정성 또한 높게 평가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상가의 시공 예정사는 두산중공업이며,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주거복합시설 지하 1층~지상 2층, 계약면적 7,300여 평이며 약 237개 점포로 구성된다.

사진: 웅천지구 내 공급 예정인 여수 최초 몰(mall) 형 상업시설

상가가 들어설 여수 웅천지구는 남해와 인접한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아울러, 서울 여의도공원의 1.5배 규모인 이순신공원이 지구 중심부에 자리해 있다. 이를 바탕으로 웅천지구는 연간 방문객 1300만 명을 상회하는 국가대표 관광도시인 여수 내에서도 손에 꼽히는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한, 이순신공원과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마리나항만 (2022년 예정) 사이에 위치하는 만큼, 향후 관광객을 비롯해 유동인구가 풍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국내 해양 레저스포츠 산업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는 마리나항만 개발이 완료되면, 추가로 유입되는 관광객도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정수요 및 잠재수요도 풍부한 편이다. 상층부 생활 숙박시설 거주민을 포함해 웅천지구 내에 형성될 대규모 주거타운과 인근 지역 거주민이 잠재수요로 거론된다. 또한, 여수여문, 학동지구 상권과의 연계 시너지 가능성도 기대를 모으는 요소다.

우수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광역수요 흡수에도 유리하다. 현장에서 차량 10분대 거리에 KTX 여천역이 있다. 이에 따라 서울에서 KTX를 이용하면 현장까지 약 3시간이면 도달할 수 있다. 여수 종합터미널, 여수공항도 가까워 순천∙광양 등 인접 지역은 물론, 전국 주요 도시에서의 진·출입도 편리하다. 향후 여수 원도심 지역을 연결하는 웅천-소호 간 해상교량도 준공될 예정이다.

편리한 대중교통 여건도 갖췄다. 단지 앞 시내버스 정류장을 통해, 여수시청 본청 소재지인 학동과 문수청사가 위치한 문수동까지 모두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특화 설계도 기대감을 높인다. 여수 최초의 유럽형 스트리트형 상가로 설계돼 특색 있는 지역 랜드마크 상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웅천지구 내 메인 대로변에 위치해, 뛰어난 가시성과 접근성을 갖췄다는 점도 가치를 더하는 요소다. 이탈리아 나폴리의 거리와 광장을 모티브로 하며, 2층은 테라스형 상가로 조성돼 탁 트인 개방감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MD 계획도 눈길을 끈다. 여가, 미식, 건강, 쇼핑, 오락, 가족 등 6가지 테마의 MD 구성을 통해 집객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분양은 오는 2020년 2월 예정이며, 분양사업장은 여수시 웅천동에 마련된다. 공사 기간은 실제 착공일로부터 26개월이 소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