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음향 기업 돌비는 세계 최대 IT·가전전시회 'CES 2020'에서 LG전자, 파나소닉과 함께 '돌비 비전 IQ'를 소개했다고 8일 밝혔다.

돌비 비전 IQ는 시청자가 리모컨을 조정하지 않아도 시청자의 주변 환경에 맞춰 영상 화질을 최적화한다. TV에 탑재된 주변 조도 센서로 시청자가 있는 공간의 밝기를 감지한다. TV에 이미지 정보를 전달, 시청자가 채널을 전환할 때마다 최적화된 화질의 영상을 노출시킨다.

시청자의 주변 환경에 맞춰 영상 화질을 최적화하는 '돌비 비전 IQ'.

돌비 애트모스 뮤직은 스테레오 녹음 과정에서 손실된 부분을 되살리고 숨겨진 디테일을 표현, 청취자가 음악에 몰입할 수 있게 한다. 악기의 개별 특징부터 화음, 가수의 숨소리까지 아티스트가 의도한 감정을 표현한다.

돌비 비전 및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제품을 제조하는 회사로는 삼성, LG, 아마존, 애플, 하이센스, 레노버, 마이크로소프트, 소니, TCL, 비지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