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는 최근 경희대 서울캠퍼스 네오르네상스관에서 '상담윤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이슈들'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을 진행한 조아영 교수는 전문상담가로서 실제 상담 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윤리적인 문제에 대해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을 맡은 조아영 교수는 미국 University of Florida에서 재활 상담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상담사 자격증(CRC) 취득 후 8년간 미국에서 전문상담가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또한, Florida 주 정부 직업재활상담기관에서 Sr. Counselor와 슈퍼바이저(Unit Supervisor), 재활상담협회에서 윤리 자문 위원을 지냈다. 현재 조 교수는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상담윤리 과목을 지도하고 있다.
평소 상담가는 윤리적인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자주 직면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는 강화된 윤리의식 속에서 전문 상담가를 양성하기 위해 학부 과정 속에 상담윤리를 독립된 하나의 전공과목으로 구성했다. 상담심리학과는 심도 있는 교육 기회 제공은 물론,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다양한 교과목 운영, 기초단계의 상담심리 교육과정과 영역별 심화 및 응용 단계의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상담심리학과 고정은 학과장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상담전문가에게 윤리는 정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상담심리학과 재학생은 전문교수진의 수업을 통해 올바르고 윤리적인 판단을 수수로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있으며, 이를 위해 상담심리학과는 온·오프라인 수업 및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학교는 2020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020년 1월 10일까지다.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와 인성검사로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입학 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PC 또는 모바일로 하면 된다.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입학 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도 1월 6일부터 1월 31일까지 2020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전공은 호텔관광대학원 호텔외식MBA , 관광레저항공MBA와 문화창조대학원 미디어문예창작전공, 글로벌한국학전공, 문화예술경영전공,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에서 진행된다. 대학원 입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학원 홈페이지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