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주택이 후분양으로 공급하는 경남 창원 '마린 애시앙 부영'이 1순위 청약에서 대거 미달이 났다.
24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부영주택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공급한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1순위 청약 결과 4284가구 모집에 286명(기타지역 포함)이 신청해 미달이 났다.
55가구를 모집하는 전용면적 124㎡ C주택형은 해당 지역 통장 74개가 들어와 1.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나머지 주택형은 전부 미달됐다. 전용면적 84㎡(B타입)의 경우 2715가구 모집에 1순위 해당지역 통장이 단 37개가 들어와 2678가구 미달이다. 전용면적 84㎡(A타입)은 280가구를 모집했는데 해당지역에서 14명만 청약 신청해 미달됐다.
전용면적 124㎡(A타입)도 471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통장 40개만 들어와 431가구 미달이다. 전용149㎡A타입 484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5명, 기타지역 3명이 청약 신청하는 데 그쳤다.
지하 1층, 지상 23~31층 38개 동으로 구성되는 이 단지는 전용면적 84㎡ 3116가구, 124㎡ 584가구, 149㎡ 598가구 등 총 4298가구 규모로, 준공 후 공급하는 후분양 아파트다. 26일 2순위 청약에 이어 내년 1월 2일 당첨자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