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미코리아가 올해 중국, 미국에 특허를 출원한 것을 기점으로 세계수출의 본격적인 신호탄을 올리고 있다. 버미코리아는 2008년에 설립되어 2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내장 마감 자재 생산, 설치 전문 건축자재 기업이다. 작년에는 '서민갑부'에 출연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버미코리아는 우리가 흔히 접하는 벽지와는 다른 '돌벽지'라는 제품으로 곰팡이 예방은 물론 단열과 방음 효과가 탁월한 내장재를 제조하고 있다. 특히 '돌벽지'는 친환경 불연건축 내장재 석보드의 기술 개발 완료하고 질석보드 제조 시장에 진입하여 천연 광물질인 질석을 고온에서 가공하여 무기 결합체와 혼합하는 버미코리아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만들어진 친환경 벽자재이다.
현재 국가 인증 기관의 까다로운 검사를 모두 통과하고 이제는 관공서 공사까지 진출한 상태이며, 또한 해외 수요가 급증하여 수출국이 늘어날 전망이다.
버미코리아 강석영 대표는 "인체에 유익하고 친환경적이며 불에 타지 않는 무기질의 원재료 질석(vermiculite)을 소재로 사용하여 건축 내장용 판재로 개발·판매하고 각종 화재 및 환경 오염에서 오는 사고나 질병에서 해방되고 인간과 환경이 함께 살아 숨 쉬는 공간을 만드는데 목표로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