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정연인 관리부문장(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고,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선임됐다고 18일 밝혔다.

1987년 입사한 정 사장은 엔지니어 출신으로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등에서 국내외 현장을 경험했다. 그는 기존에 맡고 있던 관리부문장 역할을 그대로 하면서 비즈니스그룹(BG)을 총괄하게 된다.

정 사장은 △두산중공업 EHS·생산지원 상무 △두산인프라코어 운영혁신·생산총괄 전무 △두산중공업 베트남 생산법인장(전무) △두산중공업 보일러 BU장(전무) △두산중공업 관리부문장(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두산중공업 측은 "이번 인사를 통해 사업 전반에서 근원적 경력을 강화하고 경영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