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마음으로 전하는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
지난 12월 5일, 마곡 롯데중앙연구소에서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을 진행했다. 롯데가 지난 2013년부터 진행 중인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은 연 4회~5회 진행되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을 선정해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선물을 담아 전달한다. 저소득층 여학생들에게는 생리대 1년 치, 청결제, 핸드크림 등을, 미혼모들에겐 세제, 로션 등 육아용품을, 시각장애인들에게는 점자도서 등을 담는 식이다.
이날은 특히 플레저박스 5만 박스 돌파를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를 마친 후에는 80여 명의 자원봉사자, 롯데지주, 롯데재단, 롯데 대학생 서포터즈 U-프렌즈 등이 그룹홈 및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해 2,330개의 박스를 만들었다. 이날 플레저박스에는 과자와 보온제품 등을 담았다. 이로써 롯데가 전달한 플레저박스 수는 5만 1,761개가 됐다. 5만 개가 넘는 플레저박스에 담긴 물품 수는 400여 개, 캠페인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및 롯데 임직원은 2,300명에 달한다.
한편, 이 캠페인의 특징은 롯데 공식 페이스북 팬들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활동이라는 점이다. 매회 지원 대상 및 물품이 정해지면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할 일반인 및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자원봉사자들과 더불어 임직원, 롯데 대학생 서포터즈 U-프렌즈 등 50~60명 이상이 힘을 모아 물품을 포장하고 배송지원 업무까지 맡는다.
◇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다
또한, 또 다른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회공헌브랜드 'mom편한'을 론칭했다. 2013년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아 출시한 브랜드로 이후 육아 환경 개선과 아동들의 행복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꾸준히 추진해 엄마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롯데의 'mom편한' 사회공헌활동은 양육 환경이 열악한 전방 지역군인 가족들에게 마음 편히 아이를 돌볼 수 있는 공간인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를 제공하는 것으로 그 첫 사업이 시작됐다.
롯데는 지난 2013년 12월 여성가족부와 협약을 체결한 후 강원도 철원 육군 15사단에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을 개소했다. 이후 현재까지 16개소를 오픈했다. 강원도 인제, 고성 등 전방지역과 서해 최북단 백령도, 울릉도 나리분지 등은 군사지역이지만, 아이와 함께 근무지로 이동한 엄마들에게는 외롭고 힘든 육아를 했다.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같은 상황에 있는 군 가족들이 모여 육아 정보를 나누고 놀이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육아 품앗이'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외에도 롯데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놀이터를 제공하는 'mom편한 놀이터', 취약계층 산모들의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는 'mom편한 예비맘 프로젝트', 가정에서는 엄마로 사회에서는 복지 최전선에서 일하는 워킹맘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mom편한 힐링타임' , 아동들의 방과 후 돌봄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리모델링해 주는 'mom편한 꿈다락'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8월 14일에는 지난 2년간 'mom편한 꿈다락' 사업을 통해 지원한 지역아동센터 40개소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문화체험의 날을 마련하여 총 800명의 어린이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초청했다.
여름방학을 맞아 롯데월드타워를 방문한 어린이들은 롯데콘서트홀에서 '꿈이룸 콘서트'를 관람하고, 롯데뮤지엄에서 진행중인 '제임스 진 전시'를 관람했다. 또한,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인 서울스카이에 올라 서울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등 롯데월드타워의 다양한 시설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특히, 롯데콘서트홀에서 진행된 '꿈이룸 콘서트'는 'mom편한 꿈다락' 소속 어린이들만을 위해 롯데와 구세군이 함께 기획한 맞춤형 공연이었다. 롯데콘서트홀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오르간 오딧세이'와 구세군 자선냄비의 '브라스밴드'가 만나 특별한 공연으로 탄생했다. 먼저 클래식 해설자와 함께 파이프오르간 속을 들여다보기도 하고 무대 위에 올라 악기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어서 오르간 속의 거인을 물리치는 작은 소년의 이야기를 오르간과 마임이 함께하는 음악극으로 구성해 참석한 어린이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공감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극의 마지막에는 구세군 브라스밴드 30여 명이 소년을 돕는 친구들로 등장해 오르간과 브라스가 함께하는 협연으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