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 라마다호텔앤스위트가 '라마다 골프 멤버스'를 출시했다. 회원권 하나로 3년간 수도권 회원제 골프장 40여 곳을 월 2회까지 4인 무기명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평창 라마다호텔앤스위트의 다양한 서비스도 회원가로 즐길 수 있는 '멀티 회원권'이다.
라마다호텔은 세계적인 호텔 그룹 윈덤이 브랜드를 관리하는 체인으로, 평창 라마다호텔앤스위트는 일반 객실 644실과 별장형 풀빌라 34실을 갖춘 특급 호텔이다. 라마다 골프 멤버스는 무기명 4인에게 그린피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상품이다. 30계좌를 한정 판매한다. 라마다호텔앤스위트는 "회원이 3주 전에 원하는 지역과 시간을 지정하면 주말 골든타임 예약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입회 보증금은 3년 뒤 전액 반환한다. 평창 라마다호텔앤스위트가 입회 보증금 지급보증서를 발행한다.
골프를 하지 않는 직원들은 가족들과 호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3년 동안 90박(泊)을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동계 올림픽 개최지로 주위 환경이 빼어난 평창은 서울에서 고속철(KTX)로 50분 거리에 있다. 경포대가 있는 강릉에서는 30분 거리다.
평창 라마다호텔앤스위트는 세미나, 워크숍 등 기업 이벤트 장소로도 적당하다. 3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가변형 컨벤션 센터와 대관령을 바라보는 야외 행사장을 갖추고 있다. 평창 라마다호텔앤스위트 관계자는 "자체 연수원을 보유하지 못한 중소기업들이 기업 연수 목적으로 회원권을 구매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