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산업센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에 들어서는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 분양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지식산업센터는 연면적 23만 8,615㎡,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로 설계되며 제조∙업무형 지식산업센터와 함께 스트리트형 상업시설, 기숙사가 함께 들어선다. 주차공간은 법정대비 186%인 1,671대를 확보했다.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은 차별화된 특화설계로 들어선다. 오피스의 경우 제조형과 업무형으로 나누어지며, 제조형 오피스의 경우 5.7m의 높은 층고와 4방향 자연 환기로 통풍이 용이하다. 업무형 오피스는 테라스형 설계를 적용해 실수요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도록 했다.
또한 공유 라운지와 세미나실, 북카페 등이 조성되고 업무 환경 전반에 삼성전자 사물인터넷(IoT)이 적용돼 업무 효율성을 높였으며, 각 호실의 공기 질 파악이 가능한 삼성전자 시스템에어컨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공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개선, 최적의 업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식산업센터의 필수 요건인 교통망 또한 확실하다. 기흥IC, 기흥동탄IC를 통해 바로 경부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으며,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도 연계해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교통 입지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부지 내 3개 면에 차량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설계했고, 일부 호실에는 드라이브인 시스템도 적용했다.
특히 오는 2022년 경부고속도로 동탄 JCT∼기흥동탄IC 일부 구간이 직선·지하화되면서 교통 편의성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동탄역에는 SRT에 이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도 들어서는 만큼 서울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풍부한 임차수요도 장점이다.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 이 들어서는 동탄 테크노밸리는 총면적 155만 6,000여㎡로 판교테크노밸리(66만1000㎡)의 약 2.3배에 달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 산업 클러스터다.
배후로는 삼성전자 화성·기흥·수원사업장을 비롯해 LG전자 평택 디지털파크, 두산중공업, 한국3M 등 대기업 업무단지를 끼고 있어 다양한 협력업체 낙수효과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지식산업센터 지상 1~2층에 들어서는 상업시설 '현대 실리콘앨리 스퀘어 동탄'은 레드브릭, 그라피티 등의 디자인을 적용한 스트리트형 특화설계로 들어서며 입구에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해 주목도를 높이고 유동인구를 잡을 계획이다. 또한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12개 정식규격 레인이 들어서는 대형 볼링장 등 핵심 키 테넌트 입점을 확정지어 활발한 초기 상권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