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경남 거제시 고현동에서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를 분양 중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현동 일대는 거제 고현항 앞바다를 메워 해양도시를 조성하는 빅아일랜드 사업이 진행되는 지역이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는 빅아일랜드의 첫 분양단지다.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가 거제를 넘어 경남을 대표할 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커뮤니티 시설 고급화에 나섰다.
단지에는 노천탕을 포함한 사우나 시설이 조성된다. 거제 앞바다와 가까운 위치를 활용해 대림산업은 바다와 마주 보는 위치에 노천탕을 설치한다. 단지에는 바다를 보며 운동할 수 있는 오션뷰 피트니스센터가 들어선다. 단지 중앙에는 녹지와 수경 공간이 어우러진 중앙 광장이 조성된다. 유럽의 감성을 담은 스트리트 상가를 조성해 입주민은 멀리 나가지 않고도 여가와 쇼핑, 외식 등을 할 수 있다.
빅아일랜드는 현재 수월동에 집중된 거제의 중심축을 고현동으로 이동시킬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이미 백화점, 터미널, 시청 등의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고현동에 빅아일랜드가 개발되면 거제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세계 정상의 자리에 다시 올라선 조선업 분위기도 빅아일랜드와 단지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지난해 7년 만에 세계 선박 수주량 1위를 차지한 이후 올해까지 액화천연가스(LNG)선을 중심으로 선박 수주가 활발해지면서 조선업의 메카라고 할 수 있는 거제, 그중에서도 삼성중공업이 있는 고현항 일대 고현동의 미래가치가 주목받고 있다.
단지에는 대림산업의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대림산업이 소비자 빅데이터를 분석해 선보인 신개념 업그레이드 주거 플랫폼 C2 하우스(HOUSE)를 단지에 적용한다. C2 하우스는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채 수요자의 기호에 따라 공간을 설계할 수 있는 형태다. 또한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단지에 적용한다. 가구 내부에는 미세먼지를 스스로 감지하는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이 설치되고, 어린이 놀이터에는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는 미스트 분사 시설이 설치된다.
거제는 서울과의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올해 초 경북 김천부터 거제까지 이어지는 남부내륙철도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면제돼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지금은 서울까지 고속버스를 이용해 4시간 이상 걸리지만, 남부내륙철도가 개통되면 2시간대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고, 주택전시관은 경남 거제시 고현동 1100 사업지 인근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