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대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다도센스가 지난 17일 방영된 롯데홈쇼핑 뷰티 전문 프로그램 ‘조윤주 쇼’에서 익스트로덤 스킨 밤을 전량 판매하고 매진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윤주 쇼호스트가 ‘익스트로덤 스킨 밤’ 제품을 선보였다. 70분 동안 진행된 방송에서 찬바람과 함께 피부가 건조해지는 겨울철을 맞아 촉촉한 보습 크림을 찾는 소비자들의 주문이 폭주했고, 1초에 16개 판매라는 수치를 기록하며 총 준비 수량인 7만 2천 개가 완판됐다. 다도센스 측은 조윤주 쇼의 총 판매 매출이 7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롯데홈쇼핑

익스트로덤 스킨 밤은 겨울철 고보습 제품으로 다도센스의 베스트셀러이다. 독일 청정지역인 블랙 포레스트의 암반수를 베이스로 자연 유래 성분 약 98%로 이루어져 피부에 건강하게 수분을 공급해준다.

대표적인 자연 유래 성분 우레아와 판테놀이 수분을 결합하고 피부 보습 장벽을 강화해준다. 끈적이지 않고 촉촉하게 흡수되기 때문에 바디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96시간 보습이 지속되어 겨울철 건조로 갈라지고 붉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익스트로덤 스킨 밤은 독일 외코 테스트에서도 최고 등급인 ‘sehr gut(아주 좋음)’을 획득했다. 피부 유해 성분 21종이 불검출된 안심 제품이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사용할 수 있고, 여드름성 피부 적합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여드름 피부의 청소년이 사용해도 무방하다.

다도센스 홈쇼핑 팀 관계자는 "검증받은 안전성과 오랜 시간 동안 지속되는 보습력 때문에 고객들이 겨울철 보습 크림으로 스킨 밤을 많이 찾아주신다"며, "이번 방송을 통해 스킨 밤의 인기를 한 번 더 실감했다. 앞으로도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