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입차 판매 1위로 판매량이 날로 늘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서비스 품질 역시 최고 수준을 유지하기 위한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달 기준, 전국 58개 공식 전시장, 66개 공식 서비스센터, 21개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 1100개 이상의 워크베이(정비 작업 라인)를 갖춰 수입차 단일 브랜드로선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구축해 놓고 있다. 또 애프터세일즈(AS) 서비스의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을 위해 다양한 고객 중심 서비스를 도입했다.

국내 수입차 판매 1위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서비스 품질도 최고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적극 투자하고 있다. 전국 58개 공식 전시장, 66개 공식 서비스센터, 21개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 1100개 이상의 워크베이(정비 작업 라인) 등 수입차 브랜드 중 최고 수준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대표적인 게 '모빌로(MOBILO)' 서비스다. 모빌로는 교통사고나 고장 등으로 차량 운행이 불가할 때 고객의 이동 편의를 보장하는 종합 서비스다. S클래스(2019년 3월 28일 이후 등록 기준) 고객을 대상으로 긴급 출동 및 견인, 대차 서비스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사고 차량 고객에게는 과실 비율, 차량 시세 하락 등과 같은 간접 손해, 대인 사고 시 위자료, 합의금 등에 대한 '사고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통상 보험사가 해주는 일을 벤츠 코리아가 무상으로 해주는 것이다.

먼저 고장 난 차는 가장 가까운 서비스센터로 견인해주고, 사고가 난 차량은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센터로 견인해준다. 또 대차가 필요한 경우 C클래스 이상 차를 영업일 기준 5일, 주말을 포함해 최대 7일까지 빌려준다.

모빌로 서비스는 벤츠 구매 고객의 통합 서비스 패키지(ISP) 기간 내에 무상으로 제공되는데, ISP 만료 후에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정기 점검을 받으면 1년씩 연장되어 차량 등록일로부터 최장 10년까지 제공된다. ISP는 벤츠 코리아가 신차 구매 시 3년 또는 10만㎞까지 보증해주는 프로그램으로, S클래스가 아니더라도 벤츠 구매 고객이면 대부분 누릴 수 있다. 이 패키지에는 '24시 긴급 출동 서비스'가 포함돼 365일 24시간 긴급 상황에서 차량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도록 도와준다.

벤츠의 '익스프레스 서비스'는 두 명의 전문 기술자가 차량 한대를 전담해 정비 속도를 높인 서비스다.

또 정기 점검이 필요할 때 고객이 원하는 곳에서 차를 픽업해 점검한 뒤 가져다주는 '픽업 앤드 딜리버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익스프레스 서비스는 차량 한 대를 두 명의 전문 테크니션이 동시에 전담, 작업 속도를 높여 입고부터 출고까지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한다. 익스프레스 서비스는 정기 점검 및 간단한 소모품 교체 작업을 대상으로 하며 예약제로 운영된다. 전국 25개의 서비스센터에서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벤츠코리아는 이를 더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11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6주간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겨울철 안전 운행을 위한 '겨울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전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무상 점검 서비스와 더불어 브레이크액, 배터리, 실내 공기 정화 필터, 부동액, 와이퍼 블레이드 등 겨울철 대비가 필요한 주요 부품을 15% 할인한다. 또 메르세데스-벤츠 자전거, 메르세데스-벤츠 블랙박스(스타뷰 S) 등 메르세데스-벤츠 액세서리 및 컬렉션을 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추구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도 주요 자동차 관련 조사의 AS 서비스 부문에서 연이어 수상했다. 올해 한국표준협회 주관 2019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수입차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부문 4년 연속 1위, 한국소비자협회 주관 2019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글로벌 베스트 브랜드 2년 연속 수상,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 접점 부문 1위 등을 기록하며 AS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