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진 날씨에 김치냉장고와 오리털 이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16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월동상품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김치냉장고 매출은 42.4% 늘었고, 오리털 이불(21%)과 가습기(18%) 매출도 신장했다.
롯데백화점은 고객들의 겨울 준비가 시작되자, 월동 마케팅에 나섰다. 대표적으로 '위니아딤채 스탠드형 김치냉장고(551L)'를 417만원에, '위니아딤채 뚜껑형(221L)'를 165만원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닥스 매장은 또 독일에서 직소싱한 '구스 이불' 500개를 한정 판매한다. 오리 솜털 90%, 깃털 10%로 이루어져 있는 상품으로 정가보다 30% 할인한 59만원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