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2019년도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리튬이온배터리 연구에 기여한 존 B. 굿이너프(John B. Goodenough), 스탠리 휘팅엄(M. Stanley Whittingham) 아키라 요시노( Akira Yoshino)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