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김앤김북스는 국제 정세 분석 전문가이자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인 피터 자이한(사진)의 방한을 기념해 '2019 글로벌경제·투자포럼' 초청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미국 국무부 출신으로 민간 정보기업 스트랫포 부사장을 지낸 자이한은 미국이 세계에서 손을 떼게 된다는 내용의 저서 '셰일 혁명과 미국 없는 세계'로 국내 학계에도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21세기 미국의 패권과 지정학'도 그를 가장 핫한 지정학 전략가 중 한 명으로 만들어준 책이다. 두 책 모두 올해 상반기 내내 교보문고의 정치사회 분야 베스트 10에 포함됐다.

출판사는 "두 저서 모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당선되기 전에 나왔는데, 현재 미국은 놀라울 정도로 자이한의 예측대로 흘러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자이한은 오는 10월 10일 조선비즈가 주최하는 2019 글로벌경제·투자포럼의 기조연설자 자격으로 처음 한국을 찾는다. 김앤김북스는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 주요 인터넷 서점 4곳을 통해 선정한 총 20명(각 서점당 5명 선정)에게 2019 글로벌경제·투자포럼 초대권을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