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2019 글로벌경제·투자포럼' 개최
고준석(사진) 동국대 법무대학원 겸임교수는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 정책으로 실수요자나 투자자들의 눈치 보기가 한창이지만, 자금 마련 계획이 세워졌다면 정부 정책에 신경 쓰지 말고 부동산 투자에 나서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고준석 교수는 10월 1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미·중·일 충돌과 역국제화 시대의 해법'이란 주제로 열리는 조선비즈 주최 '2019 글로벌경제·투자포럼'에서 정부의 부동산 정책 변화와 그 대비 방법에 대해 강연한다.
고 교수는 "종합부동산세나 양도소득세 등 그 어떤 세금을 매기든 현금이 있는 사람은 부동산을 살 수밖에 없다"면서 "시중에 떠도는 1000조원에 달하는 자금 때문에라도 부동산은 외부 충격이 오지 않는 이상 물가 상승률 범위 내에서 오를 수밖에 없으며 이 때문에 자금 마련 계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다.
고 교수는 이번 포럼에서 지난해 9.13 부동산 정책부터 최근 분양가 상한제에 이르기까지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흐름에 대해서도 짚어볼 예정이다.
'2019 글로벌경제·투자포럼'에서는 올해 초까지 미·중 무역협상에 직접 참여했던 케빈 하셋 전 백악관 경제자문위원장이 기조연사로 나서 미·중 갈등 상황을 진단하고 이에 따른 세계 경제의 향방을 짚어줄 예정이다.
'21세기 미국의 패권과 지정학(The Accidental Superpower)', '셰일 혁명과 미국 없는 세계(The Absent Superpower)' 등 베스트 셀러 저자인 피터 자이한 지정학 전략가도 연사로 나서 한·일 갈등 해법 및 동북아 경제 진단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어 국내외 주식투자, 가상통화 및 대체투자에 대한 진단도 이뤄질 예정이다.
<2019 글로벌경제·투자포럼 개요>
▲일시 : 2019년 10월 10일(목) 오전 9시00분~오후 16시20분
▲장소 :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
▲등록비(호텔 오찬 제공·VAT포함) : 정가 16만5000원, 사전등록 11만원(10월 8일 12시 마감), 학생·단체등록 8만8000원, 오후만 등록 3만3000원
▲접수·문의 : 02)724-6157 even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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