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유튜버들의 삼성 갤럭시폴드 내구성 극한 테스트가 이어지고 있다. 테스트 결과 갤럭시폴드가 기대 이상의 내구성을 가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3일(현지시간) 765만명의 구독자를 가진 유명 IT 유튜버 에브리싱애플프로(EverythingApplePro)는 '갤럭시폴드' 낙하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 유튜버는 우선 무릎 높이에서 갤럭시폴드를 접은채로 방향을 바꿔가며 여러차례 떨어트렸다. 결과는 멀쩡했다. 화면이랑 앱도 정상적으로 작동됐다. 이어 화면을 펼친채로 디스플레이가 충격을 받도록 떨어트렸다.
테스트는 배꼽 높이, 머리 높이로 서서히 높아져갔다. 이 유튜버는 테스트 도중 멀쩡한 제품을 보고 '어메이징'을 연발하며 감탄했다. 결국 사다리를 타고 더 높이 올라가 제품을 떨어트리는 최종 테스트를 진행했다. 제품이 부서지지는 않았지만 메인 디스플레이는 작동하지 않았다.
에브리띵애플프로는 테스트 결과에 만족하며 갤럭시폴드를 대단한 내구성을 지닌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앞서 또 다른 유튜버 제리릭에브리싱(JerryRigEverything)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유튜브에 약 12분 분량의 갤럭시폴드 내구성 테스트 리뷰 영상을 올렸다.
이 유튜버는 제품 화면에 모래를 뿌리고 칼로 긁는 등 다양한 테스트를 했다. 심지어 라이터를 통해 불을 갖다댔다. 결과는 약간의 흠집이 발생하고 화면이 잠시 꺼지는 것으로 그쳤다. 또 화면이 접히는 반대 방향으로 여러차례 힘을 줘 꺾었지만 부서지지 않은 채 하단부 프레임만 손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