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성 특례 상장 기업인 올리패스가 증시 입성 첫날 약세를 보인다.
20일 오전 9시 4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올리패스는 시초가(3만600원)보다 5.07%(1550원) 하락한 2만9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인 2만원에 비해서는 크게 오른 수준이다.
올리패스의 상장 방식인 성장성 특례는 증권사가 추천하면 상장 시 일부 경영 성과 요건을 면제받을 수 있는 제도다. 추천 증권사는 해당 기업 주가가 부진할 경우 일정 기간 공모가의 90% 가격으로 공모주 투자자의 주식을 되사줄 책임(풋백 옵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