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후(Ken Hu) 화웨이 순환 회장이 "향후 5년간 5억명의 사람들에게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켄 후 화웨이 순환회장이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화웨이 기술 컨퍼런스 '화웨이 커넥트 2019'에서 연설하는 모습.

후 회장은 지난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화웨이 기술 컨퍼런스 '화웨이 커넥트 2019'에서 이같이 말하며 디지털 기술 혜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후 회장은 "모두를 위한 기술은 더 많은 개인, 가정, 단체가 디지털 세상의 아름다움을 즐기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우리는 약자를 보호하는 동시에 평범한 사람들은 보다 더 특별하게 만들고 싶다. 이것이 바로 기술이 지닌 가치"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디지털 융합은 기업, 정부, 사회 모든 구성원들의 협력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모두를 위한 기술(TECH4ALL)' 프로그램은 지능형 인프라를 설치해 모든 사람과 조직이 ICT(정보통신기술)에 동등하게 접근하고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화웨이는 전 세계 30억명 이상의 사람들이 통신서비스를 사용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후 회장은 "기술은 상아탑에 머물러서는 안되며, 모든 인류에게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며 "화웨이는 디지털 기술이 모든 사람, 가정 및 조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화웨이는 전 세계 ICT 산업 발전을 위해 매년 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의 주제는 '인텔리전스의 진화'다. 중국 상하이에서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