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모바일 게임 '마블 퓨처파이트'〈사진〉의 최신 업데이트를 했다고 17일 밝혔다. 마블 퓨처파이트는 이용자가 아이언맨, 토르와 같은 마블의 유명 영웅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육성하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지난 2015년 출시되어 올해 4월에 누적 1억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키티 프라이드' '레이첼 서머스' '키드 오메가' 등 신규 캐릭터 3명이 새로 추가됐다. 또 3인 팀을 구성해 상대팀보다 먼저 적을 물리치는 게임 방식인 '데인저 룸'도 선보인다.
상위 연합끼리 대결하는 '얼라이언스 토너먼트'의 구성도 개선됐다. 경기 중에 동점이 발생하지 않게 해 승부와 MVP 선정이 보다 명확해졌다. 남은 전투 시간에 따라 추가 점수를 주는 새로운 게임 규칙도 도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