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부동산종합서비스회사 체스터톤스 코리아가 오는 10월 24일 주한 영국 대사관과 함께 영국 부동산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오후 1시 서울 라마다 호텔 3층에서 영국 런던 시장을 중심으로 주거용 부동산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작년 한국인들의 해외부동산에 관한 관심은 뜨거웠다. 한국인들은 2018년 74억 달러(약 8조 원) 규모의 해외부동산을 매입했으며, 이는 2017년 대비 14%나 증가한 수치이다.
체스터톤스 코리아에 따르면, 한국인들의 주요 투자 지역은 영국(28.6억 달러), 독일(16억 달러), 미국(10억 달러), 벨기에(6.2억 달러), 일본(5.2억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영국은 브렉시트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가장 많은 한국 자본이 진출한 해외부동산 시장이다.
체스터톤스 코리아 박성식 이사는 "개인투자자들은 영국 부동산 시장정보에 대한 접근이 쉽지 않아 미국 동남아 시장보다 투자가 활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체스터톤스 영국 본사와 함께 개인 자산가들을 위한 영국 부동산 투자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라고 덧붙였다.
설명회에서는 영국 시장 현황 및 전망뿐만 아니라, 영국 현지 금융사와 변호사가 직접 영국 내 자산매입절차와 세금 및 대출 관련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대륙아주법무법인과 하나은행은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 부동산을 매입할 시 국내에서 준수해야 할 사항과 절차도 안내한다.
이번 영국 부동산 투자 설명회는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체스터톤스 코리아 전화 문의로 참가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체스터톤스는 영국에 본사를 둔 설립된 지 200년 된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회사로 전 세계 11개국에 진출해 있다. 특히 영국 런던의 주거용 부동산 시장의 투자 임대 관리가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