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추석 연휴에도 고객들이 해외주식을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해외주식 데스크'를 평일과 같이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중 무역 갈등 등 긴박하게 돌아가는 글로벌 경제 변수 때문에 실시간으로 해외주식 거래를 원하는 투자자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번 연휴 기간 중 삼성증권 고객이라면 개인투자자뿐만 아니라 운용사,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들도 '해외주식 데스크'로 연락하면 전문 트레이더의 도움을 받아 실시간으로 해외주식을 트레이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심야에 환전할 수 있는 24시간 환전 서비스도 제공돼 투자자들이 연휴 기간 중에도 해외시장 변동에 맞춰 시의적절하게 포트폴리오를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추석 연휴 기간에 지점은 문을 열지 않지만, 계좌를 새로 열고 해외투자를 시작할 수도 있다.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을 통해 계좌를 개설하면 곧바로 미국, 유럽 등의 해외주식 거래가 가능하다. 본인 명의 신분증과 스마트폰, 다른 금융기관 계좌만 있으면 편리하게 계좌 개설을 할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해외시장 관련 고객 불편이 없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