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암병원 제공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의료기기상생사업단 박건우 단장(신경과 교수)이 의료기기산업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9월 6일 서울 드래곤시티 백두홀에서 진행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 제 4회 의료기기산업대상 수여식에서 이뤄졌다.

박건우 단장이 이끄는 고려대 안암병원 의료기기 상생사업단이 기업과 병원 상생을 통해 고대 안암병원이 국산 의료기기를 선도 구매하는 프로세스를 제도화하면서 국내 스타트업 기업이 상급종합병원에 매출을 기대할 수 있도록 하는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대상이 됐다.

박 단장은 고려대 안암병원 의료기기 상생사업단을 조직하고 연간 평균 200회 이상 컨설팅과 병원·기업 공동연구 계약 30건을 체결, 기술이전계약 10건, 병원 선도구매 5건을 진행해 병원 인프라를 기업에 개방하고 지원한다. 또 기업과 병원용 의료기기 공동개발로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성공시켜 새로운 시장을 창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