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펫뉴트리션 코리아(이하 힐스 코리아)는 10년 이상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통해 탄생한 새로운 처방식 사료인 'GI(Gastrointestinal) 바이옴'을 국내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장내 마이크로바이옴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는 프리바이오틱 섬유소 특허 혼합물을 함유한 GI 바이옴은 24시간 이내 반려견 설사를 치료하고 반려묘 변비를 규칙적이고 건강한 배변으로 촉진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미생물(microbe)'의 '생태계(biome)'란 의미의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은 인간을 비롯한 반려동물의 장 속에 서식하는 고유하고 건강유지에 필수적인 다양한 미생물을 일컫는다.
마이크로바이옴은 단쇄지방산(SCFA), 비타민 B군, 비타민 K 등 우리 몸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물질을 생산(Produce)한다. 또 병원균을 차단시켜 장 점막을 튼튼하게 하고 면역 시스템을 조절하는 보호 역할(Protect)을 하며 폴리페놀 등 유익 성분을 활성화한다.
특히 마이크로바이옴은 환경요인, 질병상태, 영양, 항생제 등 약물반응으로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구성에 불균형이 생기면 소화기계 질환 등 다양한 질병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인체 유익균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장내 환경을 조성, 프로바이오틱스 먹이 역할을 한다. 이러한 유익균이 만들어 내는 건강에 이로운 부산물을 '포스트바이오틱스'라고 한다.
GI 바이옴 사료는 프리바이오틱스로 활용돼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에 영양을 공급하고 균형을 회복시켜 마이크로바이옴의 유익한 활동을 증가시키는 작용을 한다.
백정은 힐스 코리아 마케팅 팀장은 "GI 바이옴은 반려동물 마이크로바이옴 건강을 위해 과학적으로 설계된 세계 최초 영양사료"라며 "수의사 진단과 추천을 통해 다양한 섬유소 반응성 장 질환, 만성 설사를 하는 반려견 혹은 변비나 설사가 있는 반려묘에게 급여를 권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