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PFV(프로젝트금융투자사)가 광화문 핵심 입지인 덕수궁 인근(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106-5번지)에 들어서는 '덕수궁 디팰리스'를 이달 중 분양한다. 덕수궁 디팰리스는 지상 18층 규모로 전용면적 118~234㎡ 아파트 58가구와 전용면적 40~128㎡ 오피스텔 170실로 구성된다.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과 1·2호선 시청역이 걸어서 5~10분 거리에 있어 주요 업무 지구로 편하게 출퇴근할 수 있다. 마포·공덕까지는 지하철로 약 10분, 여의도까지는 약 15분 걸린다. 단지 바로 앞 대로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강남권으로 이동하기도 좋다.
덕수궁 디팰리스는 덕수궁과 경희궁이 보이는 좋은 전망이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바로 옆에 왕의 어진을 모시던 선원전이 있고, 뒤편에는 옛 러시아 공사관과 정동공원, 정동길 등 역사적 공간이 있다.
덕수궁 디팰리스는 설계도 차별화했다. 가구별로 야외 가든 테라스를 설치했다. 오피스텔은 침실이 3개 있는 평형도 있어 거주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옛 덕수궁 모습과 전통 방식 정원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을 적용했다. 공용 공간 라운지와 로비는 한국의 전통적 이미지를 강조해 꾸몄다.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추고 있다. 덕수초교와 창덕여중, 이화여고, 이화여자외고가 가까운 거리에 있다. 강북삼성병원과 서울적십자병원도 10분 정도면 갈 수 있다. 서울역사박물관·세종문화회관·서울시립미술관 등 문화시설이 단지 인근에 있다. 덕수궁 디팰리스는 특급 호텔 수준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약, 안내, 유지 운영 관련 요청 등 입주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생활 편의서비스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다. 국내 최고급 레스토랑과 연계한 셰프 출장 서비스도 제공된다.
분양 관계자는 "광화문 일대는 기업과 관공서 등이 밀집한 서울의 대표적인 중심 업무 지구로 직장인 수요가 많다"며 "광화문 디팰리스는 교통이 편리하고 다양한 주변 문화 시설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외국인 문의도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덕수궁 디팰리스 사전 홍보관은 서울 종로구 경희궁길 42 성곡미술관 가든에 있다. 사전에 예약해야 방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