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이재광, 이하 'HUG')가 '포용적 주거복지 강화와 도시재생 성과 창출'을 위한 사업을 진행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주거복지 증진과 도시재생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각종 보증업무를 담당하며, 주택도시기금의 효율적인 운용 및 관리를 통해 경영혁신을 이루고 정부 지원 정책사업을 수행하는 공기업이다.
이재광 HUG 사장은 작년 3월 취임 이후, 주택도시금융의 사회적 가치 실현, 공정성에 기초한 맞춤형 보증 및 주택도시기금 지원체계 구축,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 구축을 강조하며 이를 실천하기 위한 경영을 추진해 왔다.
이에 '포용적 주거복지 강화와 도시재생 성과 창출'이라는 2019년 목표를 위해 서민 임차 가구에 대한 맞춤형 보증지원을 강화하고, 주택도시기금 대출제도 개선 추진을 추진한다. 이외에도 도시재생 사업 지원을 위한 신규 금융상품 개발, 국제교류 및 연구역량 확대 등 사업 목표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재광 HUG 사장은 지난 7월 HUG 대표 보증상품인 전세 보증에 특례지원을 도입했다. 전세 보증은 임대인으로부터 돌려받지 못한 전세금을 HUG가 대신 반환해주는 상품으로 전세 기간 1/2이 지나기 전에만 가입이 가능했으나, 계약만료 6개월 전에도 가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기존에는 혼인 기간이 5년 이내인 신혼부부에게 '전세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40% 할인했으나, 혼인 기간이 7년 이내인 신혼부부도 할인대상에 포함되도록 그 기간을 확대했다.
특히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등에 주택 분양보증 제도를 수출하여 한국의 주택금융정책을 알리고 있으며 미국 우드로윌슨센터 및 스웨덴 주택협동조합 릭스뷔겐 등의 연구기관들과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등 연구 역량을 구축하고 있다.
그 결과 국민의 주거 안정에 앞장서기 위해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의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2007년부터 운영하여 2018년까지 총 822세대에 36억을 지원했다. 한편, 95년부터 25년째 실시해 온 '무주택 국가유공자 임차자금 지원사업'은 HUG의 최장기 사회공헌 사업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