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 코리아가 함께 선보인 '카카오프렌즈 조이라이드 리미티드 콜렉션' 1차 물량이 지난 주말 사이 모두 품절됐다. 2차 물량은 이달 말에 다시 공급될 예정이다.

카카오 IX 측은 카카오프렌즈 조이라이드 리미티드 콜렉션이 출시된 지난달 30일, 출시 하루 만에 러닝인형, 블랙 폰케이스, 드라이핏 티셔츠, 에어팟 케이스 등이 완판됐다고 2일 밝혔다. 나머지 제품도 주말 사이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카카오IX 관계자는 "기존 카카오프렌즈 제품 주요 고객은 대부분 여성이었지만 이번 나이키와 협업한 제품들은 남녀 모두가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카카오프렌즈 X 조이라이드 리미티드 콜렉션 홍대 플래그십스토어 현장 이미지.

리미티드 콜렉션 제품 2차 물량은 '60㎝ 메가 인형'과 '미니 키체인 2종'이 정식 출시되는 9월 4주차에 한정판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카카오IX 측은 "카카오프렌즈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와 진행한 첫번째 공동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출시와 동시에 주요 제품들이 모두 완판되면서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빠른 2차 출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카카오프렌즈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지하 1, 2층에 위치한 카카오프렌즈 뮤지엄에서는 나이키 코리아 조이라이드 이노베이션 및 디지털 인터랙티브 게임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협업 공간이 11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