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올해 2분기 매출액 83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4.7%, 영업이익은 11억원으로 17.4% 각각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중국에 출시한 게임 '열혈강호 온라인'과 북미 등에 출시한 '나이트 온라인'의 해외 매출 증가가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엠게임은 올해 하반기 모바일 게임 '일검강호', '귀혼', '프린세스메이커'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주력 온라인 게임의 해외 매출 상승세에 힘입어 2012년 이후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며 "견고한 온라인게임 매출 기반 위에 준비 중인 모바일 및 블록체인 등 신규 게임 매출이 더해지면 하반기 큰 폭의 도약이 가능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