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는 2019년 2분기 매출이 18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15% 증가했지만, 8억원에 달하는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31일 잠정 공시했다.
지난 6월 자회사 줌인터넷의 코스닥 상장으로 발생한 상장 비용과 신 회계 체계 적용 효과 등으로 영업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스트소프트 측은 "분기 손실은 일시적인 비용이며 회사의 사업 성장세는 좋다"며 "자회사 딥아이가 운영하는 안경 쇼핑몰, 자회사 엑스포넨셜자산운용의 인공지능 관련 신규 사업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