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는 30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V50가 상반기 국내 5G 스마트폰 총 판매량 130만대 중 20% 수준을 차지했다"며 "하반기 듀얼스크린 5G 신제품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미국에선 5G망 전환 수요가 예상보다 저조해, 판매가 생각보다 적었다"며 "올해 4분기 또는 내년 1분기부터 5G 투자가 본격화되는 만큼, 애플이 5G 제품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는 2020년 상반기까지 공급망을 확대해나가겠다"고 했다.
입력 2019.07.30. 16:36 | 업데이트 2021.04.23.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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