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리조트 체인 아만(Aman)은 고객을 왕처럼 모시는 기업이다. 고객이 철갑상어알을 먹기 원하면, 호텔 직원이 헬기를 타고 날아가 공수해 온다. '러시아의 트럼프' 소리를 듣는 블라디슬라프 도로닌 회장을 만나 '고객 만족 경영 끝판왕'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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