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9 조선일보 친환경 경영대상'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친환경 경영 체제를 모범적으로 구축하고 운영하는 기업·기관·단체 23곳이 선정됐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조선일보 이광회 본부장, LG하우시스 이동주 상무, 르그랑코리아 서근택 상무이사, 자연과환경 이병용 대표이사, 신주원 DIVO(디보다운) 이관우 대표이사, 심사위원장 경희대 박상찬 교수, 한국서부발전 김병숙 사장, LG전자 한웅현 상무, 제이투엘에프에이 이우복 대표이사, 경기문화재단 강헌 대표, 한우물정수기 강우람 대표, 뒷줄 왼쪽부터 코스비불스타운개발 정승호 대표이사, 허브아일랜드 이승엽 본부장, 알집매트 임종균 차장, 한국산업안전관리 조주환 대표이사, 한국해양진흥공사 조규열 본부장, 코비플라텍 김성영 대표이사, 악조노벨분체도료 김석주 전무, 쁘띠프랑스 한홍섭 회장, 웰텍 정재훈 대표이사, 심사위원 서강대 김길선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