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139480)가 '프리미엄 연어초밥'에 이은 가성비 초밥을 내놨다. 참다랑어로 만든 참치초밥으로 1점에 1000원 꼴이다.
이마트는 프리미엄 초밥의 대중화를 위해 '어메이징 참치초밥'을 1만5800원(15점·1팩)에 연중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어메이징 참치 초밥은 참다랑어의 뱃살과 등살을 골고루 사용했다. 초밥 위에 올라가는 회의 두께는 3.5mm로 두툼하다.
이마트는 5개월 전부터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에서 물량을 확보해 참다랑어 초밥을 30~4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게 됐다.
이마트는 앞으로도 가성비를 앞세운 어메이징 시리즈 식품을 지속해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어메이징 시리즈 10여종은 기존 즉석조리 상품 대비 2~6배 많은 판매고를 올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참신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