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가격이 4주 연속 내렸다.

2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2019년 6월 넷째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은 6월 셋째주보다 11.3원 하락한 L당 1501.2원을 기록했다. 경유 판매 가격도 11.3원 내린 L당 1363.7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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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알뜰주유소가 6월 셋째주 대비 14.3원 내린 L당 1477.6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가장 비싼 곳은 SK에너지로 6월 셋째주보다 L당 11원 내린 L당 1514.4원을 기록했다.

지역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대구가 6월 셋째주 대비 12.5원 내린 L당 1473.5원으로 전국 최저가를 기록했다. 서울은 9원 내린 L당 1591.3원으로 전국 최고가를 기록했다.

한국석유공사는 "국제 유가는 미국 원유재고와 원규 생산 감소, 감산 연장에 대한 기대간으로 상승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