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 스킨케어 브랜드 '벌크옴므(BULK HOMME)'가 세계적 축구 스타인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FC)선수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킬리안 음바페는 올 시즌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2일에 열린 유로 2020 예선전에서는 통산 100호 골을 성공시키며 맹활약을 펼친 가운데 세계 최고를 목표로 하는 벌크옴므의 글로벌 비전에 부합,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벌크옴므 관계자는 "킬리안 음바페 선수가 끝없는 도전을 하는 모습이 벌크옴므가 지향하는 세계 No.1의 남성용 스킨 케어 브랜드가 된다는 목표와 공통되기에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하게 됐다"면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그만의 목표를 달성해가는 음바페 선수의 도전에 벌크옴므가 함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킬리안 음바페 선수는 연이은 오퍼 중에서도 본인이 직접 진행할 프로젝트를 엄선해 선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벌크옴므 프로젝트의 경우에도 본인이 직접 제품을 사용하고 품질을 확인한 후 글로벌 앰배서더 취임을 결정해 더욱 주목된다.
킬리안 음바페는 일본에서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를 목표로 앞으로 더 큰 도전을 원하고 있는 가운데 벌크옴므의 이번 제안은 반가운 일"이라면서 "벌크 옴므가 내세운 글로벌 No.1이라는 비전에 공감하며, CEO인 노구치와 함께 세계 최고를 목표로 끝없는 도전을 해나가는 것이 기대되기에 이번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편, 벌크옴므는 2013년 일본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2018년 기준 일본 내 700개 이상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맨즈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국내에는 지난해 3월 정식 론칭되어 남성의 피부에 '기본'을 채울 수 있도록 돕는 베이직한 제품들인 '더 토너', '더 로션', '더 페이스 워시', '더 바디 워시', '더 버블 넷' 등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