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5G(5세대) 무제한 요금제 판매 기간을 6개월 연장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6월 말로 예정된 5G 요금제 프로모션 기한을 올해 말까지 연장했다.
SK텔레콤 고객들은 연말까지 5GX프라임과 5GX플래티넘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각각 월 8만9000원, 12만5000원에 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도 지난 27일 5G 요금제 프로모션 기간을 연말까지 6개월 연장하는 내용을 담은 약관 신고를 완료했다.
올해 말까지 5G프리미엄, 5G스페셜 요금제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은 약정기간에 25% 선택약정요금할인 외에 추가 할인이 적용된 △LTE 요금 그대로 △데이터 완전 무제한 △데이터 나눠쓰기 혜택 △로밍 데이터 무제한 반값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KT의 경우 이미 완전무제한 요금제를 상시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