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프렌즈가 일본 라이프스타일 공간 츠타야에 특별 매장을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츠타야는 일본의 최대 문화공간으로 캐릭터 상품 등을 파는 매장이다. 카카오프렌즈는 일본 오사카 츠타야 에비스바시점에 2개층 규모의 특별 매장을 오픈한다. 특별 매장은 총 90여평 규모로 2개층이 연결되는 구조다. 오사카 최대 번화가 도톤보리에 위치해 수많은 유동인구의 방문이 기대된다.
카카오프렌즈는 특별 매장 오픈을 기념해 오사카 명물 타코야끼를 활용한 한정판 굿즈도 선보인다.
카카오프렌즈 브랜드를 관리하는 카카오IX 측은 "카카오프렌즈가 츠타야로부터 최초의 특별 매장 입점 러브콜을 받은 것은 일본 진출 6개월 만에 이룬 고무적인 성과"라며 "한국을 대표하는 K캐릭터 브랜드인 만큼 보다 많은 지역에서 현지인들이 카카오프렌즈를 만나고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프렌즈는 지난해 12월 첫 일본 진출 이후, 도쿄에 2개의 정규 스토어를 오픈하고, 오사카에 1개 특별 매장 입점, 그 외 WEGO 일본 내 주요 거점도시 8개 지점에 입점하는 등 적극적인 글로벌 행보을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프렌즈가 이번에 특별 매장으로 입점하게 된 츠타야는 주제별 분류라는 큐레이션 개념을 도입해 책, 영화, 음악, 스포츠, 생활용품, 가전제품 등을 종합적으로 진열하고, 방문객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미래 공간 경험을 제공하는 등 일본의 문화 트렌드 플레이스로 전세대에 걸쳐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