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주최하는 '2019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26일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렸다. 둘째 줄 왼쪽부터 롯데홈쇼핑 이태호 팀장, 도테라코리아 장재훈 대표이사, 엠에스코 안태준 전무, 대림산업 김윤전 팀장, 마산서울병원 양명민 팀장, 쿠쿠홈시스 배수호 상무, 한솥 홍준환 이사, 로버트보쉬코리아 김철우 사업본부장, 한국짐보리㈜짐월드 신명수 부장, 화신공업 박성진 대표이사, 심사위원장 서영호 경희대 교수, SG순우리인삼 최후자 회장, 에스포티 여동찬 대표이사, 매그너스의료재단 손의섭 이사장, SK텔레콤 장유성 Mobility사업단장. 첫째 줄 왼쪽부터 조선일보 이광회 AD본부장, 신한은행 윤석민 WM사업부장, LG유플러스 이석영 팀장,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고영희 주임교수, 삼육보건대 박두한 총장, 홍성군 김석환 군수, 횡성축산업협동조합 유병수 상무, 소람한방병원 성신 대표원장, KT 송석규 팀장,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류희림 사무총장, SK네트웍스 조영이 상무, 파나소닉코리아 이제원 팀장, 신한금융그룹 안우경 팀장, 정도투자그룹 신동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