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카이스트(KAIST) 기계공학동에서 다리 장애를 가진 김병욱 사이배슬론(Cybathlon) 선수가 보행 보조용 로봇 '워크온슈트'를 착용하고 계단을 오르고 있다. 이 로봇을 개발한 KAIST 기계공학과 공경철 교수팀은 24일 내년 스위스에서 열리는 사이배슬론 국제대회에 김 선수가 이 로봇을 착용하고 참가한다고 밝혔다. 사이배슬론은 장애인이 로봇과 같은 생체 공학 보조 장치를 착용하고 겨루는 대회다.
입력 2019.06.25.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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