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들이 다가올 겨울을 미리 겨냥해 역시즌 제품인 모피 코트 할인전을 연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다양한 바캉스룩도 함께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069960)신촌점은 21일부터 23일까지 '모피 역시즌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근화모피, 성진모피가 참여해 이월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행사장에서 200만원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현대백화점 상품권(10만원권)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미아점도 23일까지 '진도모피 패밀리 세일'을 열고 진도모피, 끌레베, 엘페, 우바 등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최초판매가 대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대표 할인 상품으로는 진도모피 밍크 베스트(100만원부터), 끌레베 밍크 패딩(79만원부터) 등이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19일부터 23일까지 진도모피, 엘페, 국제모피, 근화모피 등 10개 모피 브랜드가 참여하는 '서머 컬러 퍼 모피 페스티벌' 행사를 준비했다. 이월상품 뿐 아니라 2019년 신상품도 선보인다. 진도모피의 '아이보리 밍크 베스트'를 100만원에, 우단모피의 '사파이어 베스트'를 120만원에 각각 판매한다. 21일 오후 2시에는 4층 여성패션 플로어에서 모피 패션쇼를 열고, 오후 4시에는 모피 경매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즌을 뛰어 넘은 가을·겨울철 아웃도어 할인전도 열린다. 현대백화점 중동점은 20일부터 23일까지 '아웃도어 역시즌 대전'을 연다. 행사에는 밀레, 코오롱스포츠, 네파 등 1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이월상품을 최초판매가 대비 30~60% 할인 판매한다. 밀레 여성 경량 다운재킷(4만9000원), 코오롱스포츠 다운재킷(21만원), 네파 벤치 다운재킷(17만5000원) 등을 할인 판매한다.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바캉스룩 행사도 준비됐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는 21일부터 23일까지 바캉스 의류 할인전인 '블루 바캉스 레저 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아디다스, 핑골프, 슈페리어 등 9개 인기 골프 브랜드와 코오롱스포츠, 아이더, 노스페이스 등 7개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한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에서는 26일까지 '아동 의류 및 슈즈 바캉스 초특가 할인 상품전'을 연다. 게스키즈, 크록스, 네파키즈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아동 바캉스 의류를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게스키즈의 모든 반팔 티셔츠는 2만5000원 균일가에, 네파키즈의 래쉬가드는 1만9000원에 각각 구매 가능하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이달 27일까지 '서머 비치·피트니스 웨어' 팝업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아레나, 엘르, STL, 스케쳐스 등 브랜드가 참여해 수영복, 래시가드 등 다양한 휴가철 비치 웨어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은 21일부터 3일간 '남성 시즌오프 특집전'을 준비했다. 다양한 여름용 남성 의류를 할인 판매한다. 라코스테, 헤지스, 타미힐피거, 폴로랄프로렌, 빈폴, 헨리, 올젠 등 11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