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니꼬동제련은 도석구 사장이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사용 절감을 통해 미래 세대에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자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카페에서 플라스틱 일회용컵 대신 직접 가지고 간 텀블러를 이용하는 활동이다. 장필순, 이승기, 수지, 박태환 등 유명인들이 시작했고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등 기업인까지 가세했다.
도석구 사장은 이동열 S&I 대표 지목으로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고, LS니꼬동제련 직원 850명도 동참했다. LS니꼬동제련은 이미 시행 중인 인쇄용지‧일회용품 사용 절감 캠페인에 플라스틱 사용을 자제한다는 내용을 포함시켰다.
도석구 사장은 원종승 정석기업 대표와 유석훈 고려대 언론학과 교수를 다음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참가자로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