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고객이 자신의 성향에 따라 기본형, 올페이형(치료비 중심), 생활자금 플랜형(생활비 중심)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진심을 품은 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신한생명은 종신보험 본연의 기능에 더해 고객 성향에 맞춰 6대 질병 보장, 생활자금 보장 등을 강화할 수 있는 새로운 종신보험 상품인 '진심을 품은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객이 입맛에 맞게 고를 수 있도록 '기본형' '올페이형' '생활자금 플랜형' 등 세 가지로 구성된다. 기본형은 종신보험 본연의 기능인 사망 보장에 집중한다.

병에 걸렸을 때 충분한 치료 자금을 받길 원한다면 '올페이형'에 가입할 수 있다. 암과 뇌출혈, 급성 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 간질환, 말기 만성 폐질환 등 6대 질병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상품이다. 6대 질병 진단 때는 '올페이 급여금'을 주는데, 주계약의 '이미 납입한 보험료'와 '이후 납입할 보험료'를 더한 금액이다. 한마디로 상품 가입 때 약정한 기간의 보험료 총액을 치료비로 돌려주는 셈이다.

6대 질병 진단 이후 생활자금이 많이 필요할 것 같은 고객은 '생활자금 플랜형'을 선택하면 된다. 6대 질병 진단 때 '생활자금 플랜 급여금'을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다. 이를 받지 않으면 매년 금리 연 2.75%로 적립된다.

긴급 자금이 필요하면 언제든 일시금으로 뺄 수 있다. 이 상품은 주계약과 일부 특약이 저해지 환급형 구조로 구성됐다. 납입 기간 중에 중도 해지하면 돌려받는 해지 환급금이 일반형보다 적지만, 대신 보험료가 저렴하다. 또 납입 기간이 지난 다음엔 일반형과 해지 환급금이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