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더위가 일찍 찾아오자 주요 백화점이 여름 상품 할인전에 미리 돌입했다. 이번 주말 주요 백화점은 여름 보양식을 마련하고 여름 패션 의류 행사를 잇따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30일까지 '더위 극복 보양식 행사'를 열고 토종닭, 낙지, 전복 등 다양한 보양식 재료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삼계탕 완조리 상품은 1만5000원(1팩 기준)에 준비했다. 믿을 수 있는 농가에서 자란 건강한 토종닭(1100g)은 1만500원, 500g 영계는 4600원에 판매한다. 완도 활 전복은 평소보다 35% 저렴한 9800원(4개)에, 활 낙지는 1만원(1마리)에 선보인다. 더운 날씨에 수분 보충할 수 있는 수박도 마련했다. 당도 선별된 7kg 수박은 2만4000원에 만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에서는 오는 26일까지 '커리어 특집전'을 진행한다. 엠씨, 요하넥스, 고세, 크레송, 캐리스노트, BCBG, 요이츠 등 여러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최대 70%의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고세 쿨바지(5만9000원), 고세 블라우스(7만9000원), 크레송 블라우스(3만9000원), 크레송 썸머 니트(5만9000원) 등이 대표 상품이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6일까지 소공동 본점에서 '2019 롯데 선글라스 페어'를 연다. 페라가모, 구찌, 끌로에, 톰포드 등 47개 명품 브랜드의 선글라스를 최대 80% 할인해 판매한다. 톰포드의 에이비에이터 선글라스는 25만원, 칼라거펠트 선글라스는 9만9000원에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슈콤마보니 고객 감사전'을 진행한다. 인기 신발 브랜드 슈콤마보니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정상가 17만8000원인 '밀리언 스니커즈'를 8만9000원에, 정상가 29만8000원인 '티아라 샌들'을 14만9000원에 제공한다.
현대백화점(069960)판교점은 오는 26일까지 '컨템포러리 대전'을 열고 DKNY·클럽모나코·쟈딕앤볼테르·바네사브루노 등 20여 개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최초판매가 대비 30~50% 할인 판매한다.
천호점은 '여름 선글라스 & 주얼리 특집전'을 준비했다. 레이벤·리타모니카 등 20여 개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20~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신촌점은 오는 26일까지 '아웃도어 역시즌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블랙야크, 네파, 노스페이스 등 10여 개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마모트 롱다운(9만9000원부터), 블랙야크 벤치다운(16만9000원부터), 네파 경량다운(8만3300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