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부동산리테일 업체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한국지사는 건축용 디스플레이 업체 지스마트와 상업용 부동산 프로젝트 컨설팅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황점상 대표(사진 왼쪽)와 이호준 지스마트 대표가 협약식을 진행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전국 주요 대형 건물의 상권 분석, 소비 유동인구 등 다양한 컨설팅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고객에게 지스마트의 신기술 투명전광유리 '지글라스(G-GLASS)'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글라스는 지스마트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발광다이오드(LED) 유리다. 유리의 투명성을 100% 유지하면서도 풀 컬러 동영상 구현이 가능한 IT 건축자재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 동관에 대규모로 설치됐고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도 적용됐다.

김성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한국지사 선임전무는 "지스마트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소프트웨어 뿐 아니라 하드웨어 측면에서도 상업용 부동산의 가치를 올릴 수 있는 솔루션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호준 지스마트 대표는 "지글라스의 다양한 상업용 부동산 프로젝트 및 컨설팅 관련 사업 협력이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