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는 16일 그룹 계열사 공동 프리미엄 브랜드 '디그니티(DIGNITY)'를 발표했다.

새로운 프리미엄 브랜드 '디그니티'는 '위엄', '품위'라는 뜻으로, 고객 곁에서 품격 있는 금융생활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DGB금융 관계자는 "DGB금융을 통합하는 새로운 프리미엄 브랜드가 필요해 약 6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이번 브랜드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DGB금융지주의 계열사 공동 프리미엄 브랜드 '디그니티' 로고.

DGB금융 프리미엄 서비스를 하나로 모으는 허브 역할로 DGB대구은행 프라이빗뱅커(PB) 서비스를 포함해 DGB금융 마케팅 전반에 사용될 예정이다.

'디그니티'가 적용될 첫 점포는 대구은행 본점에 위치한 PB센터와 하이투자증권 복합점포인 'DIGNITY 본점 센터', 대구은행 월배영업부에 위치한 'DIGNIYTY 월배 센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