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한 달 간 5393명이 임대사업자로 신규 등록해 전달보다 1.5% 줄었다고 10일 밝혔다. 등록 임대주택은 1만965채 증가해 전월보다 0.8% 감소했다.
올해 2월까지 6개월 연속 줄었던 신규 임대사업자 수는 3월 7.1% 증가하며 반짝 반등했는데, 지난달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현재까지 등록된 임대사업자는 총 42만9000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1.4% 늘어난 4256명, 지방은 10.9% 감소한 1137명이었다. 서울은 3.9% 감소한 1929명이었다.
등록 임대주택의 경우 수도권은 1.9% 늘어난 7971채였고, 지방은 7.4% 감소한 2994채였다. 서울은 1% 감소한 3800채였다. 현재까지 전국에서 등록된 임대주택 수는 총 141만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