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의 청바지 전문 자체브랜드(PB) '에토르'는 7일부터 여름 전용 청바지인 '샤벳' 라인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샤벳' 라인은 기능성 냉감 소재와 고밀도의 레이온 원사를 사용해 제작한 청바지로, 더운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인 '샤벳 진'의 경우 기능 냉감 소재인 '쿨맥스'와 '마이크로 쿨' 소재를 이용했고 면과 스판을 섞어 여름철에도 끈적임 없이 부드러운 착용감을 제공한다. 키가 작은 고객들이 기장을 줄일 때 참고할 수 있도록 청바지 끝 기장에는 스티치(바느질 표시)를 삽입했다. 가격은 7만9000원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여름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청바지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늘어 하절기용 청바지 '샤벳 진' 라인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에토르는 청바지와 함께 '샤벳 티셔츠'도 선보인다. '샤벳 티셔츠'의 경우 더운 여름 몸에 옷이 감기지 않도록 찰랑거리는 고밀도 쿨링 원사를 사용했으며, 목선 부분을 이중 원단 처리를 해 목 늘어짐을 방지한다. 가격은 5만9000원이다.

샤벳 라인은 롯데백화점 파슨스 본점, 잠실점 및 엘롯데, 롯데닷컴, 롯데아이몰 등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