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105560)지주는 4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3일 밝혔다. 5년 콜옵션을 보유한 신종자본증권의 금리는 3.23%, 10년 콜옵션을 보유한 영구채인 신종자본증권의 금리는 3.44%로 발행됐다. 발행규모는 각각 3500억원, 500억원이었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당초 3000억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었지만, 응찰률이 높아 1000억원을 증액해 발행했다"며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그룹 BIS자기자본비율이 더 개선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