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총상금 1억원 규모의 '논스톱 주식 실전 투자 대회'를 이달 2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와 해외(미국·일본·중국·홍콩)를 통합해 진행한다. NH투자증권은 업계 최초로 국내·해외 주식을 결제일과 관계없이 마치 하나의 시장처럼 실시간 매매할 수 있는 '글로벌 논스톱 매매'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글로벌 논스톱 매매 서비스를 체험하고, 폭넓은 투자 기회를 즐길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번 대회는 투자금에 따라 '3000리그'(투자 원금 3000만원 이상)와 '1000리그'(1000만~3000만원 미만)로 나눠 진행된다. 모든 참가자는 대회 도중에 투자 원금 400% 이상을 사고팔아야 한다. 3000리그 참가자는 해외 주식을 6000만원 이상, 1000리그 참가자는 2000만원 이상 매매해야 한다. 3000리그의 수익률 1위에는 상금 3000만원, 1000리그 1위에는 1000만원이 지급된다.
대회 기간에는 주간 이벤트도 진행된다. 매주 한국·미국·일본·중국·홍콩 증시 중 가장 지수 상승률이 높은 곳을 찾는 고객 50명씩 추첨해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준다.
이번 대회는 해외 주식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 기간은 이달 17일까지다.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이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 온라인과 영업점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