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3월 한 달 간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가 5474명, 등록 임대주택은 1만1057채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2월 대비 각각 7.1%, 3.4%씩 증가했다.

임대사업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은 8.6% 늘어난 3945명, 지방은 3.5% 증가한 1529명이었다. 서울은 2008명으로 15.7% 증가했다. 지난달까지 등록된 임대사업자는 총 42만4000명이었다.

등록임대주택의 경우 수도권과 지방이 각각 7319채와 3738채로 각각 0.9%, 8.7%씩 늘었다. 서울은 12.9% 증가한 3839채였다. 3월까지 등록된 임대주택은 총 139만9000채다.